msr가솔린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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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라 조회 20회 작성일 2021-06-12 07:31: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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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N 화니] 동절기에도 취사를~ '가솔린 버너' 이야기 / 휴대용 버너 / 코베아 / 부스터 플러스 / Asia Food / 늄냠TV

코베아 부스터플러스 구입처 링크
https://coupa.ng/bhbq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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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특정 브랜드의 제품과 로고가 지속적으로 노출됩니다.

광고가 아닌 직접 구매한 제품으로 해당 브랜드로부터 제품이나 금전을 받지 않았으니 이 점 참고해 주세요.


이런 류의 영상은 보통 프레퍼적인 성격을 녹여서 만들기에 오프닝곡이 좀 무시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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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리 N 화니 시간입니다.

이번은 버너 3부작 그 두번째 '가솔린 버너'입니다.

요즘들어 왜 버너 리뷰를 자주 하냐면? 버너는 야외에서 밥해먹을때 꼭 필요한 도구니까요.

모닥불 피우면 되잖아~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모닥불 함부로 피우면 큰일납니다.

타다 남은 불씨가 바람에 날아다니며 화재를 일으키기도 해요.


제가 2년전 가스버너에 대한 영상을 업로드 했었는데요.

그 영상의 후속편(?)이기도 합니다.

당시 '가솔린 버너'에 대해서 살짝 언급한적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가스버너가 대부분이라 그런것도 있나? 싶을 정도지만, 마니아들은 잘 알지요.

특히, 옛날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선호하시기도 합니다.

가솔린버너는 말 그대로 가솔린을 연료로 사용하는 버너입니다.



어라? 그게 전부일까요?

이제 슬슬 설명해보도록 하죠~

부탄버너는 저렴하고 사용이 간편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동절기때는 가히 '최악'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화력이 꽝 이라는거죠.

부탄의 끓는점은 -0.5도 그보다 높은 온도에서 쉽게 됩니다.

문제는 이 부탄이 기화되면서 주변으로부터 열을 빼앗아간다는 것인데요, 그 결과 통이 차가워지고 화력이 점점 약해진답니다.

그러한 현상은 연료가 줄어들수록 심각해지죠.

기온이 낮으면 더 심해진답니다.


그래서 '이소부탄'이라는 것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소부탄은 끓는점이 -10도로 부탄보다 압력이 더 높습니다.

뭐 어지간한 환경에서는 이 이소부탄으로 거의 다 해먹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언제까지나 라이트한 유저 이야기이고..

동절기 취사로 가면 상황이 또 달라진답니다.

전방에서 군복무를 하신 군필자분들을 아실겁니다. 철원같은 곳은 겨울철 굉장히 춥습니다.

중국 만주쪽이라던가 시베리아 같은 곳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이소부탄은 거의 못쓴다고 봐야하죠.

액출버너나 프로판 버너 등등 좀 특수한 버너를 써야 한답니다.

그러나 프로판은 압력이 높기에 통 자체가 두꺼우며, 버너 자체도 무겁습니다.

즉, 기동성 면에서 불리하다는것...


이럴때 가장 유용한 버너가 바로 '가솔린 버너'입니다.

가솔린 버너는 가스버너와 달리 '연료통'이 기본적으로 달려있습니다.

통에 가솔린을 충전하여 쓰는거죠.

그런데 연료통에 독특한 물건.. 즉 '펌프'가 달려있습니다.

연료를 채우고, 펌프질을 하면 안에 공기가 충전되어 '압력'이 증가합니다.

이때 밸브를 돌려주면 충전된 연료가 나오게 되는 그런구조이지요.


그러나 가솔린 버너는 그런식으로 쓰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가솔린은 액체가스에 비해 기화성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필히 '예열'이라는 것을 해 줘야 합니다.


1. 연료통에 연료를 채운다.
2. 호스를 연결한 후 펌프질을 한다.(약 20회 정도..)
3. 밸브를 아주 약간 열어 가솔린이 나오게 한다.
4. 불을 붙이고, 불꽃이 작아질때까지 기다린다.
5. 불꽃이 푸른색으로 변하면 밸브를 조금씩 열어준다.


초반에 예열작업시 높은 열이 생기는데요, 이 열이 가솔린을 가스형태로 만들어주게 된답니다.

이후부터는 마음놓고 사용해도 됩니다. 지속적으로 기화기에 열이 가해져 가솔린이 가스상태로 나오게 될테니까요.


그러나 이 가솔린 버너는 연료 교체에도 신경을 써 줘야 합니다.

단지 통만 교체하면 되는 가스버너와 달리 가솔린 버너는 통을 열어야 하기 때문이죠.

이때 연료통은 압력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무턱대고 열면 연료가 분출되어 큰 사고를 당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필히 공기를 빼 줘야 하는데요, 영상속의 버너는 뒤집어주면 천천히 에어가 빠진답니다.

물론 여러가지 편법이 있긴 합니다. 손수건 등으로 통의 입구를 막고 천천히 개봉하면 어느정도 안전하지요.(손수건이 연료분출을 막을테니까.)

에어제거법의 경우 메이커별로, 기종별로 다르니 메뉴얼을 확인해 주세요~


사실 매우 사용하기 불편한 버너입니다.


공기압축에 예열, 연료충전시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하니까요.

게다가 가솔린 냄새가 나기에 실내에서는 사용할수 없습니다. 실외와 달리 실내는 혹시나 불이라도 나면 답이 안나오기에 사용 금물입니다.


장점이라면 동절기에도 일정한 화력을 제공한다는거....
- 물론 부피대비 효율이 좋은 장점도 있습니다.


일반인이라면 쓸 일 자체가 거의 없다고 할수 있겠지요.

동절기에 야외취사 하는 사람이 그리 흔하지 않으니까요.(설령 있어도 오토캠핑이 더 많겠죠.)

아.. 그럼 가스와 가솔린 둘다 쓸수 있는 버너 없을까?

넵! 있습니다.



이러한 버너는 '멀티 퓨얼 스토브'라고 부른답니다.

이 버너는 가솔린과 가스 둘다 쓸수 있습니다.

연결캡에 연료통 대신 가스통을 연결하면 OK!

어댑터를 달아주면 평범한 길쭉이 부탄도 쓸수 있답니다.

가격은 10만원대...

2~3만원대 부르스타가 있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결코 저렴한 가격이 아닙니다.

그러나 본 영상에서 나온 코베아는 그나마 싼 편이라는거...

유명 브랜디는 더 비싸답니다.


사실 이런 버너는 말 그대로 '마니아'용이라고 보셔야 할겁니다.

가솔린 연료로 취사를 하는 것 자체가 매우 드문 일이니까요.

일단 제 경우 프레퍼이고, 되도록이면 다양한 연료를 쓸수 있어야 하기에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아.. 사실은 겨울에 육수내려고 샀습니다.

한겨울에 실내에서 육수내면 습해져서 곰팡이 피기 쉽거든요.
SukTae Youn : 이번에 리뷰하신 제품에 옆그레이드 모델(부스터 듀얼 맥스)을 꽤 오래 사용 중 입니다. ^^ 화구가 자꾸 막혀서.. 청소가 귀찮긴 합니다. 화구 모양을 보니 이번 리뷰하신 모델은 화구 막힐 일은 없겠어요.
The koo : 에어 펌프질은 몇분 사용하면 다시 해줘야 하나요? 연료 한통 채울경우 얼마나 사용 가능할까요?
고귀한TV : 말투가....스읍...계속 거슬리는 거 빼곤..컨텐츠는 잼나네요~
세넓깰뚝많 : 화니님 항상응원합니다
안토니오 : 무슨 과학채널 같네요

[박영준TV] 등산이나 백패킹에 휘발유 버너가 꼭 필요할까? 가스 버너만으로 충분하다 | Soto Muka |

박영준 TV는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의류와 장비에 관한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등산복과 아웃도어용품에 관한 다양한 리뷰와 정보가 네이버 '고윈클럽'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https://cafe.naver.com/windstopper
김배달 : 잘 들어습니다!~^^

구독! 좋아요~~~
자드자드락길 : 가스는 바람막이를 쓰면 열의 대류로 인해 얼음위에서도 화력유지됩니다
쿠낙 : 프리머스 저도 써봤습니다
솔직히 쓰는데 예열해야해서 번거롭고 펌프질 해줘야하고 노즐 잘막히고 소리크고(퍼어어어어억 엄청큼) 냄새나고...



사실 가스를 구하기힘든 해외(동남아 등)나 극저온이라 가스가 얼어붙는 기후

위 2경우를 제외하고는 쓸필요성은 떨어지는듯 합니다
Seongjoo KIM :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1.영상 5도에서 영하 5도 사이가 가솔린이냐 가스를 사용해야 하느냐의
경계선에 있는듯 합니다.
2. 국산 코XX 에서 공급되는 가스,휘발유 겸용 버너가 가격도 10만원 초반으로 아주 착하고, 가볍고
무엇보다도 코베아 구형 겸용 버너는 물론이고 외산에 비해 아주 조용하더군요.
3.휘발유 버너는 예열이 부족하면 정상 적동이 안되고 캠프 파이어를 연상케하는 화염이 솟는다는 점.
shimkw12 : 저는 한때 휘발유에 빠져서 노스스타랑 옵티머스 노바 등등을 사서 잘 가지고 놀았는데 지금도 가끔 가져가서 쓰곤 합니다. 휘발유는 그것에 재미를 느껴야 쓰는거 같아요 귀찮다고 생각하면 못쓸듯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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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r가솔린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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